레퍼런스로 가져온 컨텐츠에 대해
최근 유튜브에서 본 것들 중 인상에 남는 컨텐츠를 몇 개 가져왔다. 직접 플레이하는 게임이라기보다 디자인적 요소가 메인이 되는 내용이다. 2번 레퍼런스는 당장 시작해보아도 좋을 것 같다. bouncing square은 설명란에 소스를 공개해놓은 채널도 있었는데, 그 크리에이터들은 python을 사용했다.
1. MINECRAFT Nostalgic Marble Music
가장 멋 없고 단순한 방식의 작성을 생각한다면, 음악을 먼저 작성한 뒤, 음악의 처음부터 반복해서 들어가면서 한땀한땀 공이 흘러가는 위치에 실로폰 블럭을 배치하는 것이다.
한 단계 더 높은 자동화 방식으로는, midi를 참조한 게임이 음표가 등장하는 매 순간 공과 접하는 블록을 생성해 결과적으로 얻어낸 블록의 모든 좌표를 사용하는 것이다.
내 수준에서 가능할만한 전략은 아직은 더 떠오르지 않는다.
그리고 영상에 사용된 쉐이더?가 엄청 예쁘다
2. REVISED - "Megalovania" played by bouncing square
이것도 1번 컨텐츠와 전략은 비슷하다. 그리고, 움직이는 사각형을 여럿 풀어놓아 여러 staff를 연주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.
3. "Symphony of Curves: A Mathematical Ballet" | Curlicue Fractals | 1080p | 🎵 : "Thoughts" by ANBR
이건 영상이 예뻐서 가져왔다. 영상을 구성하는 여러 요소도 신경쓰이고, 유니티로 그래프를 표현하는 방법은 본 기억이 없다. 에셋 스토어 뒤져보면 나올지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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