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인은 컴공 전공까지 했으면서 백준을 하지 않는 나태(?)한 대학생활을 보냈기 때문에, 코딩테스트는 반짝 벼락치기로 대비했다. 그래도 동빈나 채널 보면서 DFS/BFS, DP, 다익스트라 정도까지는 제대로 이해하고 구현까지 연습했던 정도.
급하게 준비한 코딩테스트였고, 쉬운 문제를 내심 기대했지만.
시험 방식 포함 모든 내용에 대해 공개하면 안된다고 하여 모두 삭제
한 문제도 온전하게 못 풀어서 아마 다음 단계 전형에는 초대받지 못할 것 같다.
쓴 경험이 되었는데, 앞으로 대기업 코딩테스트가 계속해서 이 정도 난이도의 문제로 출제된다면 지금부터 준비하는건 도저히 무리일 것 같기도 싶어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까 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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